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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발성법 게시판의 모든 자료는 개인 견해들로 참고자료로만! 1. 설명[편집] 노래를 할 때 목소리를 꺾는 발성법의 한 종류로 샤우팅과는 다르다... 라고 사용자들은 주장하는데, 한마디로 멍멍이 짖는 소리다.[1] 보컬트레이너에 따라 반가성을 샤우팅이라고 말하는 경우도 있다. [2] 인터넷을 통해 발성강좌가 지나치게 퍼지면서 일반화된 용어가, 특별히 트레이닝을 받은바 없거나 관련지식이 없는 일반인들 사이에서 정식발성용어처럼 굳어진 것. 한마디로 그냥 오해다. 본인 스스로 반가성을 쓴다는 가수도 있고 발성 이야기를 하면서 반가성이 어쩌고 하는 경우도 있다보니 헛갈릴수도 있지만, 이들은 인터넷에 떠도는 유명발성강좌들의 분류법을 따른 것이라기보단 그저 창법 이야기를 하면서 '이런 느낌'이라는 정도를 표현한 것..
본 발성법 게시판의 모든 자료는 개인 견해들로 참고자료로만! 1. 소개[편집] 그워어어어어어어 겁먹어라! 나는 그로울링을 하는 무서운 사람이다! 브루털 창법의 한 갈래. 저음의 울림을 극대화하여 내는 창법이다. 브루털 창법 항목에서 설명한 대로, 발성은 필수이며, 저음에 중점을 두다보니 공명은 주로 흉부와 명치 쪽에 두는 경우가 많다. 사람이 숨을 격하게 쉬기 시작할 때 [1] 자연스럽게 나오는 긁는 소리를 사용하는 발성이다. 그로울링은 저런 식으로 자연스럽게 긁는걸 목 근육을 이용해 더 강하게 긁으며[2] 호흡을 강하게 내뿜어서 소리를 만든다. 호흡의 부담이 매우 큰 발성. 처음에는 제대로 해도 목이 아플 수 있다. "Growling"이라는 단어 그대로 짐승이 포효하는 듯한 야생적이고 마초적인 사운드가..
본 발성법 게시판의 모든 자료는 개인 견해들로 참고자료로만! 1. 설명[편집] 브루털 창법의 한 갈래. 고음의 울림을 극대화하여 내는 창법이다. 브루털 창법 항목에도 나와있듯이 발성은 필수. 사실 스크리밍은 장르에 따라 그 배리에이션이 굉장히 많은 편이다. 샤우팅에서 좀더 울림을 강하게 하여 스크리밍으로 만드는 경우도 있고, 그로울링에서 key를 올리거나 옥타브를 올리므로써 스크리밍으로 만드는 경우가 있다. 각각의 스타일마다 사운드가 다르므로 각 음악에 맞는 사운드를 내는 것이 좋다. 스크리밍을 배우는 법으로는 보통 명치를 맞앗을 때, 혹은 힘을 줄때 성대를 강하게 접지시키고 소리를 내게 되는 것에서 접근해서 배우게 된다. 스크래치의 요령도 유사하다. 또한 처음에는 연습을 제대로 해도 목이 아플 수 있다..
본 발성법 게시판의 모든 자료는 개인 견해들로 참고자료로만! 1. 개요[편집] 익스트림 메탈을 비롯해 뉴메탈이나 하드코어 펑크와 같은 음악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창법. 소리의 울림을 이용해 소리를 뭉개어 내는 창법이다[1]. 그래서 샤우팅과는 조금 다른 개념 되시겠다. 2. 내는 법[편집] 일반인들은 목을 조이고 냅다 지르면 된다고 착각을 많이 하지만, 사실은 전혀 아니다. 성대를 적절히 조여서 음색만 얻은 후, 적절한 공명을 통해서 성량을 뻥튀기하는 것이다. 날블랙메탈이나 고전 고딕 메탈 등에서 자주 사용하는 프라이 스크리밍 같은 경우는 [2] 힘도 호흡도 별로 안 들어가며 그런만큼 성량도 작아서 마이크 테크닉을 적절히 활용할 필요가 있다. 대신 숙련자는 거의 1분에 육박하는 시간동안 스크리밍을 지속할..
본 발성법 게시판의 모든 자료는 개인 견해들로 참고자료로만! 1. 개요[편집] 휘슬 보이스라고도 불리며, 보통 Eb6 (4옥타브 레#) 이상의 음을 낼때 사용하는 발성이다. 당연히 Eb6 이하의 음에서도 낼 수 있다. 다른 이름으로는 Super Head Voice가 있는데 말 그대로 초두성, 높은 두성이라는 뜻이다. 두성에서 확장된 발성이 바로 휘슬 레지스터다. 일반적으로 아는 고음 샤우팅이나 가성보다 더 높은 음이며, 휘슬 레지스터로 정확한 발음은 하기 어렵지만, 노래의 반주 부분에서 휘슬 레지스터를 적절히 사용하면 듣기 좋다. 4옥타브 레# 이상의 고음이라고 무조건 휘슬 레지스터는 아니다. 여러 성악가들은 4옥타브 레, 파 심지어 5옥타브 도까지 두성으로 낸다! 아쟁총각으로 유명한 비타스 역시 두성이..
본 발성법 게시판의 모든 자료는 개인 견해들로 참고자료로만! 개요[편집]일정 음역대 이상을 넘어갔을때 팽팽한 성대가 접촉해서 공명이 일어나는 현상. 흔히 공명점을 두부(頭部, 머리)쪽에 둔다고 알려져있는데, 이것은 원인이 아니라 발성에 따른 결과물이다. 모든 발성이 그렇듯 글로써 이렇게 저렇게 설명해서 그것을 읽고 체계적인 소리를 낸다는건 거의 복권 당첨 확률에 가깝다. 그러므로 지식in 같은 인터넷에 올라온 광고성 헛소리에 현혹되지 말자. 사실 본문의 글들도 초보자들은 무슨 소린지 감도 안올 것이다. 온갖 잡다한 용어가 난립하여 입문자들을 혼란스럽게 하는데 중요한건 소리를 내는 것이지 반가성이니 가두성, 진두성이니 하는 어떤 명칭이나 용어들이 핵심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두자. 또 두성은 어떤 최강의 창법..
본 발성법 게시판의 모든 자료는 개인 견해들로 참고자료로만! 1. 개요[편집] 가성(假聲)이란 일반적으로 낼 수 있는 음역(진성)을 벗어나 소리를 꾸며서 내는 것을 말한다. 그러므로 우리나라에서 가성이란 말은 팔세토(Falsetto) 발성에 그치지 않고 꾸며내는 모든 음을 말한다. 참고로 한자로 歌聲(노래 가, 소리 성)이 아니라 假聲(거짓 가, 소리 성)으로 쓰니 주의할 것. 2. 가성의 분류[편집] 2.1. 가성(Falsetto)[편집] 영어로 'falsetto'라고 부르는게 이 발성이며 어원 그대로 남성이 일반적으로 낼 수 없는 음역대의 가짜 목소리를 내는 것을 통칭한다. 그러나 여성도 낼 수 있는데 보통 허밍이나 속삭임, 그리고 비명이 이 범주에 속한다.[1] 남자 가수들이 가창을 할때 주로 사용..
본 발성법 게시판의 모든 자료는 개인 견해들로 참고자료로만! 개요[편집]뜻을 풀이하자면 노래를 하는 방법. 낮은 음은 성대 아래 쪽에 울림을 두고, 높은 음은 성대 위 쪽에 울림을 둔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자기가 편한대로 맞춰가는 쪽이 올바른 방법이다. 고음을 내기 힘들다면 발성이나 창법에 문제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낮은 음의 노래부터 연습하여 차차 높은 음으로 올라가다보면 쉽게 노래를 잘한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흔히 노래방에 다녀온 뒤 목이 쉰다면 창법이나 발성에 문제가 있다고 봐야한다. 좋은 발성법을 지녔다면 노래를 많이 해도 목이 쉬지 않는다. 좋은 발성법으로 노래를 부르면 내쉬는 숨에다가 목소리를 얹는 느낌이 나게된다. 왜냐하면 성대를 무리하게 쓰지 않고 숨을 적절히 이용해서 소리를 더..
본 발성법 게시판의 모든 자료는 개인 견해들로 참고자료로만! 2. 나만의 발성 비법 한마디로 요약하면 복식호흡 →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1시간씩 새벽에 복식호흡 한 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됐다. '5초에 걸쳐 숨을 들이키고 다음 15초 정도를 코로 내쉬고...'를 반복하면 숨을 극도로 적게 내쉬게 된다. 이것이 숨을 조절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횡경막을 내리고 숨이 빠져나가는 것을 최대 한 억제한다. 3. 고음을 잘 내기 위한 비법 호흡을 잘 받쳐 주는 것과, 음 높이에 상응하는 부분에 소리의 point를 맞추는 것이 중요 하다. 하지만 王道는 없다. 열심히 연습을 많이 하는 것밖에는... 4. 시창에 도움이 되는 연습법(음감을 높이기 위한 훈련) 시온 성가대 정도의 수준에서는 음계를 가지고 음악을 찾아가..
본 발성법 게시판의 모든 자료는 개인 견해들로 참고자료로만! 1 . 편하게 노래해라 . 정말 중요한 말입니다 . 편하게 노래하세요 . 요즘 노래하는 친구들보면 다들 .. 호흡은 호흡대로 다빠지고 .. 굳이 필요없는 부분에 쓸대없는 바이브레이션을 넣고 .. 자신의 목소리가 아닌 자신이 만들어낸 소리로 노래를 합니다 . 정말 잘못된 방법이죠 ... 노래는 부르는 사람이 편해야 듣는 사람이 편합니다. 노래를 하는사람이 힘들게 목을조이고 음을 끌어서 올려노래를 하면 듣는사람이 듣기가 좋을까요 ? 편할까요 ? 절대 아니라는거죠 .. 목소리는 가수를 따라가고 .. 발음은 나오지도 않고 .. 호흡은 빠지고 .. 바이브는 흐지부지 .. 자 , 말하고자 하는게 뭐냐 . 자신의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라 ! 그리고 발음은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