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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발성법 게시판의 모든 자료는 개인 견해들로 참고자료로만! 호흡에 실어서 "아" 를 하셨습니다 이젠 "어"를 해 보세요 1. 호흡을 들여 마신다 2. 곧바로 "아"--> "어" --> "아" -->"어" --> "아" 를 반복 합니다 3. 음은 역시 가장 내기 편한 가온 미에서 옥타브 "레" 까지만 하시기 바랍니다 4. 역시 공명등은 신경쓰지 마시고 * 이렇게 하면서 소리를 내는 길이를 점차 늘려 보세요 그래서 적어도 15에서 20박을 쉴수 있을정도 까지 늘려 보세요, 한번에 늘리지 마시구요 * "아"에서 "어"로 전환 할때는 입술만 움직이도록 해 보시구요 * 소리의 울림은 절대로 신경쓰실필요가 없습니다(자연스럽게 어를 할때 소리의 촛점이 뒤로 갑니다) * 이것이 너무 심심하다고 생각 하시면 소리의 강..
본 발성법 게시판의 모든 자료는 개인 견해들로 참고자료로만! 호흡을 한뒤 소리를 내는 방법은 뭐 설명 하지 않아도 여러분들은 전부 알고 계십니다 그러나 항상 문제가 되는 것은 처음부터 성악적으로 멋있는 소리를 내고 싶어 한다는 것이죠 그런 나머지 한가지 소리를 낼때도 오만가지 생각이 머릿속을 맴돌면서 자기의 의지와는 상관 없는 이상한 소리를 내기도 합니다 우리에겐 소리가 필요 합니다 노래를 할수 있는 소리, 적어도 남이 알아 들을 수 있는 소리 ,적정한 볼륨의 소리를 내 줘야 그다음에 공명을 하던 뭐를 하던 할수 있다 생각이 됩니다 소리를 내는 간단한 순서를 살펴 봅니다 1. 파 혹은 솔 의 가장 편하게 부를 음을 정합니다 2. 여러분이 선택하신 호흡을 합니다 3. 호흡 끝에 "아" 모음으로 소리를 약 ..
본 발성법 게시판의 모든 자료는 개인 견해들로 참고자료로만! 소리를 내는것을 "발성" 이라 부릅니다 저희 "성악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에서는 다른 발성은 말고 흔히들 벨칸토라고 부르는 발성을 중점적으로 다루려고 합니다 이유는 여러가지를 논하게 되면 머리속만 복잡해 지기 때문입니다 먼저 오늘은 우리 몸의 통들에 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우리 몸에는 여러가지 울림 통들이 있습니다, 호흡에서 부터 위쪽으로 생각을 해 보죠. 1. 먼저 가슴이 있읍니다, 가슴이 무슨? 하고 생각 하시겟지만 가슴도 풍성한 소리를 꾸며주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저음 파트는 흉성이란 것을 써서 소리를 부드럽고 풍성하게 만들어줍니다, 그럼 고음가수인 테너나 소프라노들은 안쓰느냐? 아닙니다 소프라노나 테너들도 씁니다, 다만 항상 쓰..
본 발성법 게시판의 모든 자료는 개인 견해들로 참고자료로만! 호흡의 마지막으로 또 다른 저의 스승님인 Giuseppe Valdengo (쥐세페 발뎅고) 라는 분이 가르쳐 주셨던 호흡 방법을 소개 해 드리려고 합니다 기본 원리는 같으나 소리를 유지 한다는 면에서 파괴력 보다는 훨씬 노래를 매끄럽게 가져 갈수 있는 호흡이라 생각 됩니다 1. 어깨 나란 히 하듯 두 팔을 서서히 어깨와 평행이 될때까지 들어 올리면서 숨을 들이 마십니다(한 다섯 까지 쉬면서 천천히 들이 마시면 될거예요, 점점 10까지 늘려 나가세요) 2. 숨을 다 들이마신후 양옆으로 들어 올렸던 두 팔을 떨어 뜨려 차렷 자세 혹은 편안한 자세를 만드세요, 그러면 양쪽 겨드랑이 사이의 갈비뼈들이 꽉찬 느낌이 될겁니다 3. 앞의 배는 자연히 앞으로..
본 발성법 게시판의 모든 자료는 개인 견해들로 참고자료로만! 복식 호흡 배로 하는 호흡 배로 어떻게 하나, 어렵게 생각 하지 말고 차근차근 생각 해 봅니다 숨을 들이 마시고 내 뱉는건 항상 같습니다, 별로 생각 할 필요도 없이 우리 몸이 자연스레 죽을때 까지 자동으로 해주는 고마운 작용입니다 일단 숨을 쉬면 우리 몸이 어떻게 되는지를 알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너무나 많은 분들이 몸의 구조는 무시 한체 선생님들에게서 뜬구름 잡듯 호흡을 배로 넣어라 등으로 넣어라 하는 소리들을 들으며 지내 왔다고 생각이 들어서 그렇습니다 성악 클리닉에 올렸지만 다시 반복을 해 봅니다 이해만 하면 되는 것이니까 숨을 들여 마시면 자연스레 가슴이 부풀어 오르면서 폐를 감싸고 있는 갈비뼈가 어느정도 확장을 한다 제일..
본 발성법 게시판의 모든 자료는 개인 견해들로 참고자료로만! 흉식이란 말그대로 가슴을 이용 하는 방법이다 가장 보편적이고 누구나 이런 호흡쯤은 할수 있다 믿는다 가슴을 크게 펴고 큰숨을 글이 마신다 가슴이 벅차 오르는 느낌을 가질 것이다 우리가 등산을 한다던지 기지개를 켠다 던지 할때 자주 하는 방법이다 아주 간단 하다, 숨을 들이 마시되 숨이 목에 까지 차 오르면 된다 그럼 이걸 가지고 어떻게 노래를 해? 힘이 든다 조절 하기 힘드니까, 그러니 숨을 대충 넣어야 한다 한 90%정도? 그래야 입을 벌릴 여유가 생긴다 흔히들 여자들이 이런 흉식 호흡을 많이 한단다, 너무 간단해?? 아니다 이것을 노래에 응용을 하려면 절대로 간단 하지 않다 폐활량이라고 우리가 들이 마시는 공기의 양을 말한다, 성악을 하는 ..
본 발성법 게시판의 모든 자료는 개인 견해들로 참고자료로만! 사람이 가장 쉽게 할수가 있는게 뭘까? 숨쉬기! 갖난 애덜은 숨쉬고 먹고 싸고 울고 그 이상 하는게 없다, 그렇게 필사적이다, 그게 인생의 전부인양 주위에 갓난 아이가 있다면 유심히 살펴 보자! 그렇게 숨을 쉬어야 된다, 모름지기 성악 하는 사람은 세상에서 제일 쉽다는 숨쉬기에 갓난 애기 처럼 목숨 걸어야 한다 운영자의 선생님인 그 유명한 세스토 부르스칸티니(Sesto Bruscantini)는 노래의 비밀은 호흡에 있다 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어김 없는 사실이다 이태리의 벨칸토 창법을 유지하는 근간도 바로 이런 호흡에서 유래 한다 대략 성악가들이 하는 호흡은 세가지 정도로 분류 할수 있다 1. 위로 들어 올리려 가슴으로 쉬는 호흡 (흔히 흉식 ..
본 발성법 게시판의 모든 자료는 개인 견해들로 참고자료로만! 1. Rap[편집] 힙합에서 파생된 음악의 장르, Rap 참조. 2. Wrap[편집] <img class='wiki-image' width='500' src='http://res.heraldm.com/content/image/2013/09/02/20130902001050_0.jpg'> 주로 남은 음식물을 싸는데 사용하는 일회용 비닐포장지. 가끔 "폴리염화비닐"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할때도 있는데, 일산화이수소급 떡밥이다. 폴리염화비닐은 영어로 Pol..
본 발성법 게시판의 모든 자료는 개인 견해들로 참고자료로만! 1. 정의[편집] 음 높이에 따른 어떤 음과 음 사이의 거리를 의미한다. 영어로는 Interval(인터벌)[1]이라 한다.노래방에서 음정 뭐뭐 이러는거 아니다 1.1. 오해[편집] 대부분의 사람들이 음정이라 한다면 음의 높이로 알고 있으나, 음의 높이란 뜻을 가진 단어는 음고(Pitch)라고 따로 존재한다. 이는 별 것 아닌 차이라 생각할 수 있으나, 음의 높이와 음의 간격은 음악 안에서 '완전히 다른 어휘'로 취급받는다.[2][3] 2. 음악에서의 음정[편집] 단순히 음의 간격만 나타내는 것이라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이 음정 간격에도 각각 고유의 느낌이 존재한다. 예를 들어 장 3화음, 단 3화음엔 각각 장 3도와 단 3도를 가지고 있는데, ..
본 발성법 게시판의 모든 자료는 개인 견해들로 참고자료로만! 1. 개요[편집] 배를 이용해서 호흡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정확히는 복근을 이용해 횡격막을 움직여 호흡하는 방법이다. 당연한 사실이지만 배는 숨을 쉴 수 없다. 배로 숨을 쉰다면 당신은 훌륭한 외계인 벌레들도 배로 숨을 쉰다!호흡량이 커지고 공기를 빨아들이는 힘이 강해지는 장점이 있기에(다만 가창시 복식호흡은 들숨을 들이쉬는 것보단 날숨을 천천히 내쉬기 위해 배우는 목적이 강하다), 일부 운동선수와 가수, 성악가, 관악기 연주자 등이 되려면 기본적으로 마스터해야 하는 호흡법이다. 사실 복식 호흡이라는 명칭보다는 엄밀히 따지면 '횡격막 호흡'이라고 부르는 것이 옳다. 사람을 비롯한 대부분의 고등 척추동물의 몸 안에는 횡격막이 있다. 횡격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