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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발성법 게시판의 모든 자료는 개인 견해들로 참고자료로만! "바꿔"작곡자인 최준영이 말하는 음악인되기... 음악과 관련된 일은 우선 재능이 있어야 합니다. '노력없이 안되는 일은 없다'고는 하지만 가수, 작곡가, 작사가의 경우 뼈를 깎는 노력을 하는 경쟁자들이 엄청나게 많으므로 재능은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노력없이 성공한 사람은 단언컨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우리가 쉽게 무시하기도하는 아이돌 스타 같은 경우도 그 성공의 이면에는 무서울 정도의 노력이 숨어있습니다. 작곡가의 경우부터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작곡가는 우선적으로 건반악기를 잘 다룰줄 알아야합니다. 모든 악기를 다 잘 다룬다면 좋겠지만 기본적으로 건반악기를 다룰 줄 알아야하고, 편곡에 필요한 악기들의 특성이나 음역, 연주 기법등..
본 발성법 게시판의 모든 자료는 개인 견해들로 참고자료로만! 바람향기님이 올려주신 발성법 3 (5) 두성과 흉성 두성이냐? 흉성이냐? 어떤 음역이 중요한가? 두말할 것도 없이 흉성과 두성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 보통 베이스나 알토 같은 낮은 음역의 소리는 흉성을 사용하는 것이 편안하게 여겨지고 테너나 소프라노는 두성의 사용에 익숙하다. 자신의 미숙한 음역에 대해서는 끊임없는 훈련이 필요하며 그에 따른 적절할 발성법이 필수적이다. 밝은 음색을 가진 소프라노들의 경우에는 흉성을 내기를 싫어한다. 왜냐하면 그녀의 귀에는 흉성이 어둡고 무거운 느낌을 주며 훈련과 경험 부족으로 빡빡하고 울림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두성을 노래하는 기분으로 가슴의 울림을 점차 증강시키면 곧 두성을 하는 것처럼 편안..
본 발성법 게시판의 모든 자료는 개인 견해들로 참고자료로만! 바람향기님이 올려주신 발성법 2 (2) 골반근육의 훈련 매일 일정한 시간의 규칙적이고 활발한 보행 연습은 골반근육을 강하게 하는 가장 좋은 운동이다. 또 동시에 위에서 말한 횡격막을 훈련하는 데 있어서도 좋은 운동이 된다. 이 횡격막이나 골반근육의 Control에 의한 호흡 작용에 의해서 성악가가 노래를 부를 때 가장 중요하다고 이르는 이 될 수 있다. 또 지속음과 같은 긴 음표를 노래할 때, 필요 이상의 힘을 들이지 않아도 그 음을 충분히 유지하면서 노래할 수 있게 되며, 동시에 목에서 모든 불필요한 압박을 제거할 수도 있다. 그것에 의해서 목의 긴장은 풀리고, 열린 그대로의 상태를 유지할 수가 있다. 이 중요한 legato of sin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