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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의 훈련 (케이팝뮤직엔터테인먼트 발성법강좌)

돌곰별곰TV 2016. 10. 3. 01:55

본 발성법 게시판의 모든 자료는 개인 견해들로 참고자료로만!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 많은 수의 사람들이 좋은 목소리를 소유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생각하면 좋은 조건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은 행복한 사람들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좋은 목소리를 소유할 수 있게 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목소리를 소유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호흡법을 모르면 목소리와 관계되는 일을 하는 데 지장이 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과 같이 좋은 목소리를 소유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해서 목소리와 관계되는 일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목소리와 관계되는 일을 하려는 사람은 호흡의 연습을 해야 되다고 할 수 있다. 호흡법에 대하여 연습하는 것은 가창자들에게 보다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볼 수 있다. 호흡과 관련하여 단련시킬 수 있는 근육은 매우 중요하다. 늑골 근육, 복부 근육, 골반 근육, 둔부 근육, 횡격막 등이 모두 단련의 대상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이런 근육들을 잘 단련시키는 것은 올바른 호흡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런 근육들을 단련시키는 방법에 대하여 논의할 필요가 있겠다고 하겠다.

 

1. 골반 근육의 단련

가창자가 젊은 사람일 경우에는 골반 근육이 잘 수축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골반 근육의 강화를 위한 단련의 필요를 느끼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가창자의 나이가 많아지면서 골반 근육의 이완 현상이 나타나게 되면 골반 근육을 단련시킬 필요를 느끼게 되는 데, 가창자는 골반 근육이 수축되어 있는 상태에서 노래할 수 있게 되어야 하는데, 이런 필요에 의하여 골반 근육을 단련시킬 필요를 느끼지 않을 수 있다. 가창자는 골반 근육이 수축되어 있는 상태에서 노래할 수 있게 되어야 하는 데, 이런 필요에 의하여 골반 근육을 단련시키는 운동을 하게 된다. 활발하고 규칙적인 보행연습을 통하여 골반 근육의 이완 상태가 없어지도록 해야 된다. 보행 연습은 골반 근육을 강화하는 좋은 운동으로서 가창자들이 보행 연습을 하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보행 연습은 횡격막을 단련하는 좋은 운동이기도 하다.

 

2. 복부 근육의 단련

복부 근육은 호흡을 하는 데 보다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근육으로서 복부 근육을 단련시키는 것은 반드시 해야 할 일이다. 복부 근육의 움직임은 횡격막의 움직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복부 근육이 어는 정도로 단련되느냐의 차이에 따라 호흡의 결과에 차이가 있게 된다. 복부 근육이 긴장된 상태에서 잘 움직일 수 있도록 단련되어 있으면 호흡운동은 잘 이뤄질 수 있게 된다. 따라서 복부 근육을 단련하는 방법에 대하여 생각할 필요가 생기게 되는데,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연습하면 복부 근육의 단련이 된다.

 

 첫째, 반듯이 누운 상태에서 손이나 몸의 반동을 이용하지 않고 상체를 일으킨다. 다리를 고정시킨 상태에서 상체를 일으키는 운동은 복부 근육의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으며, 이런 운동을 매일 20번씩 하다가 점차 횟수가 많아지도록 하면 된다. 그리고 이런 운동이 잘 되면 손으로 양쪽 귀를 가볍게 잡거나, 후두부로 팔을 끼어 주면 된다.

 

둘째, 반듯이 누운 상태에서 발을 20센티 정도 들고 1분 이상 지탱한다, 누운 상태에서 발을 들고 있는 것은 복부 근육의 강화를 위한 좋은 운동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런 운동을 1분 이상씩 시간을 점점 늘리면서 하면 된다.

 


 

(횡격막의 단련)

우리들은 웃을 때 배가 아파지는 경험을 하는 경우가 있다.

배가 많이 움직일 정도로 웃는 경우가 있으며, 이럴 때 배가 아파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이런 경험을 말하는 것을 듣게 되는데,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횡격막의 움직임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웃은 후에 뱃가죽이 당기어져서 아프다고 하는 것은 횡격막이 잘 이루어지게 되는 것은 허파의 움직임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횡격막이 어느 정도로 단련되어 있느냐의 의하여 호흡 운동이 많은 영향을 받게 된다. 따라서 횡격막을 단련시키는 운동에 대하여 생각할 필요가 생기게 되는 데, 그 방법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다.

 

첫째, 둔부 근육과 근육 근육을 위와 안쪽으로 수축시킨 상태에서 복부 근육을 중심으로 하는 허리 부근의 근육을 확대되도록 한다.

 

둘째, 횡격막을 아래와 사방으로 넓혀서 횡격막이 확대되도록 한다.

 

셋째, 공기가 허파 속으로 들어가도록 해서 허파가 공기로 가득 부풀어 오른 기구와 같이 되도록 한다.

 

넷째, 횡격막이 척추에 맞닿는다고 생각될 정도로 예리하게, 빨리, 그리고 강하게 안쪽으로 끌어 당긴다.

 

다섯째, 횡격막으로 전면 복부를 밀어 붙이는 것과 같이 압박하여 횡격막을 팽창시킨다. 그리고 다시 끌어들이는 운동을 반복한다.

 

(호흡 연습)

호흡 기관의 운동에 의하여 흡입된 공기를 오래 보유하며 노래하는 기술은 가창자가 획득해야 할 중요한 기술 중의 하나이다. 아무리 흡기의 흡입에 의하여 많은 공기를 확보하게 된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오래 보유하며 노래하는 기술이 없어서는 가창을 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아무리 폐활량이 큰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흡입되는 공기의 양은 한도가 있게 마련인데, 이것을 절약해서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으면 노래를 오래 계속할 수 있게 된다, 확보된 공기를 오래 보유하며 노래하는 기술이 뛰어난 사람은 프레이즈를 잘 표현할 수 있게 된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프레이즈를 잘 표현할 수 없게 된다.

따라서, 흡기의 흡입에 의하여 확보된 공기를 오래 보유하며 노래하는 연습을 할 필요가 생기게 되는데, 그 방법에 대해서는 다섯 가지 관점에서 생각할 수 있다. 횡격막을 움직이는 연습, 호흡의 기본적인 연습, 횡격막을 많이 활용하는 연습, 호기를 지속하는 연습, 복합적인 연습 등의 관점에서 호흡 연습을 함으로 프레이즈를 잘 표현할 수 있게 되어야 한다고 할 수 있다.

 


 

1)횡격막을 움직이는 연습

횡격막의 움직임은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없는 관계로 자신의 호흡법이 바람직한 것인지에 대하여 자신 있게 말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 노래는 횡격막을 움직이는 호흡법에 의하여 할 수 있게 되어야 하는 것이지만 횡격막의 움직임을 인식하지 못한 상태에서 노래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필자가 경험한 바에 의하면 상당히 많은 수의 사람들이 횡격막의 움직임에 대하여 잘 모르는 상태에서 노래하고 있다. 횡격막의 활용을 잘 하지 못하는 정도는 좀 나은 편이라고 할 수 있고, 횡격막의 활용법에 대하여 거의 모르고 있는 경우도 더러 있었다. 따라서 횡격막의 움직임을 통제할 수 있도록 하는 연습을 할 필요가 생기게 되는 데, 다음과 같은 두 가지 방법 중에서 어는 하나로 연습하면 횡격막의 움직임을 통제하여 노래할 수 있는 기초가 생기게 된다.

 

첫째, 옆으로 누운 후에 깊이 잠들려고 하는 것과 같이 하면서 깊은 호흡을 해 본다. 몸의 어는 곳에도 힘을 넣지 말고, 양손은 힘이 빠진 상태로 옆에 퍼져 있게 하면서 복부가 많이 움직이도록 호흡을 해 본다. 흡기의 흡입을 할 때 복부가 확장되도록 하고, 호기의 발출을 할 때 복부가 축소되도록 하면 횡격막이 움직이는 것을 알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이런 상태로 호흡을 계속하여 횡격막의 움직임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도록 하면 된다. 그런데 이때 유의할 점은 흡기는 코로 흡입하고, 호기는 입으로 발출해야 된다는 점이다.

 


 

둘째, 반듯이 누운 상태에서 베개를 목의 뒤쪽에 괴고, 시선은 복부를 향하도록 한다. 그리고 복부 위에 작은 책(또는 사전)을 올려 놓은 상태에서 호흡의 상태와 책의 움직임이 어떤   관계를 어떤 관계를 가지고 이루어지는가에 대하여 관찰한다. 흡기를 흡입했을 때 책이 위로 움직이고, 호기를 발출했을 때 책이 아래로 움직이면 호흡이 제대로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책이 움직이지 않으면 횡격막이 움직이지 않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흡기의 흡입에 의하여 책이 상행하고, 호기의 발출에 의하여 책이 하행하게 될 때 횡격막은 잘 움직이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 방법에 이하여 횡격막의 움직임에 대한 요령을 얻게 되도록 연습을 계속해야 된다고 할 수 있다.

 

2)호흡의 기본적인 연습

가창자의 호흡하는 것이 일상적인 생활에서의 호흡과 같다면 굳이 호흡에 대한 기본적인 연습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할 수 있다. 그러나 일상적인 호흡은 흡기와 호기의 교환이 주기적이면서 점점 이루어지게 되고, 노래하는 경우에는 빠르게 이루어지는 흡기의 흡입과 느리게 이루어지는 호기의 발출이 있고, 흡기의 흡입과 호기의 발출 사이에 호흡의 정지는 하나의 단계가 더 있다. 따라서 호흡의 연습은 이런 사실은 고려하여 이루어지게 되어야 하는 데, 그 방법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다.

 

첫째, 흡기의 흡입에 의하여 허파에 공기가 가득히 차게 되고, 횡격막의 긴장이 느껴지게 되면 일단 호흡을 정지한다. 흡기의 흡입과 호기의 발출이 직접 연결되도록 하지 말고, 두 단계의 사이에서 호흡 정지의 단계가 있도록 한다. 그리고 이와 이의 사이로 s음을 내면서 호기의 발출이 이루어지도록 한다, 가능한 한도 내에서 조용하고, 가늘고, 길게 호기가 발출되도록 한다, 발출되는 호기의 양과 속도를 일정하게 해서 호기가 발출되는 도중에 발출되는 호기의 양이 갑자기 늘거나, 소리가 떨리지 않도록 해야 된다. 이렇게 해서 허파의 공기가 없어지게 되면 뱃속이 오므라져서 횡격막이 위로 올라가는 것을 알 수 있게 된다.

 

둘째, 호흡의 기본적인 연습은 흡기의 흡입, 호흡의 정지, 횡격막의 긴장상태 확인, 호기의 발출 등과 같이 하는 것이 좋다.

이런 순서로 하는 호흡 연습을 누워서 하게 되면 호흡법의 기본적인 form을 얻을 수 있게 된다. 처음에는 사람에 따라 시간적인 차이가 많이 있겠지만 평균적으로 25~30초 정도 이내에서 확보된 공기가 소모되어 버리는 사람이 많은데, 조금 연습하면 곧 남자를 따라갈 수 있게 된다. 이때 발출되는 호기의 양과 속도를 일정하게 하면서 크레센도와 앗첼란도 등을 하지 않게 되는 것이 호흡법을 숙달하는 비결이다. 그리고 확보된 공기가 다 없어지려고 하는 순간에 숨을 확 내쉬고 싶어지는 데, 이럴 때 복근으로 횡격막이 올라가는 것을 막아 주어야 한다.

 

3)횡격막을 많이 활용하는 연습

 가창자는 횡격막을 활용하게 되는 수준에서 만족하지 말고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되어야 한다. 가창자에게 있어서 바람직한 호흡은 횡격막의 움직임이 어는 정도의 수준으로 이루어지느냐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할 수 있으므로 횡격막의 활용을 많이 할 수 있게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호흡의 모든 과정이 횡격막의 움직임에 의하여 통제되도록 할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횡격막을 많이 활용하도록 하는 연습에 대하여 논의할 필요가 생기게 되는 데, 그 방법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다.

 

첫째, 횡격막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게 되기 위해서는 상복부의 앞뿐만 아니라 옆과 뒤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게 되도록 연습해야 한다. 어떤 사람들은 횡격막을 사용하는 호흡을 한다고 하면서 복부의 앞쪽에 대한 확대와 축소에 관심을 두고 호흡을 하는 데, 이런 호흡은 진정한 의미에서 횡격막을 활용하는 호흡이라고 하기가 어렵다. 복부의 앞쪽만 활용해서 호흡하는 것은 쉽지만 허파는 풍선을 부풀리기 위해서는 복부의 전, 후와 좌, 우를 모두 활용해서 흡기가 흡입되도록 해야 된다.

호흡의 연습을 누워서 하게 되면 복부의 앞쪽만 활용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 처음 횡격막의 움직임을 확인하고, 횡격막의 활용법을 익힐 목적으로 누워서 연습하는 것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어느 정도의 상태에 도달하게 되었으면 서서 연습하는 것이 좋다, 서 있는 상태에서 몸을 약간 앞으로 숙이고 연습하면 복부의 뒤로 공기가 흡입되는 것을 느낄 수 있게 된다. "등에 숨을 넣어라" 라는 말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는 데, 바로 이런 form을 의미하는 말이라고 할 수 있다.

 

둘째, 서 있는 상태에서 천천히 심호흡을 하여 가습과 배의 확대와 축소가 함께 이루어지는 것을 확인한다. 흡기의 흡입에 의하여 가슴과 복부가 많이 확대되는 느낌과 호기의 발출에 의하여 가습과 복부가 축소되는 느낌을 느낄 수 있게 되도록 한다. 그리고 이런 운동에 의하여 횡격막을 많이 움직이는 호흡에 대한 느낌을 체득할 때까지 연습을 계속한다.

 

4)호기를 지속하는 연습

가창자가 어는 정도의 수준에서 노래할 수 있는가 하는 사실에 대한 평가는 발출되는 호기를 지속할 수 있게 되는 것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호기의 발출을 지속할 수 있게 된 상태에서 발출되는 호기의 흐름에 변화를 줄 수 있게 되는 단계에까지 도달할 수 있게 되어야 어는 정도의 수준에 도달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먼저 발출되는 호기의 양과 속도를 일정하게 하면서 호기의 발출을 오래 지속시킬 수 있게 되어야 하고, 다음으로 발출되는 호기의 흐름을 지속시키는 연습에 대하여 논의할 필요가 생기게 되는데, 그 방법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다.

 

첫째, 서 있는 상태에서 흡입된 공기를 천천히 발출시키며, f, h, s등에 의한 소리를 길게 내 본다. 이렇게 하는 것은 발출되는 호기의 소리가 잘 들리지 않기 때문인데, 이들 무성자음을 사용하여 발출되는 호기의 안정된 사용법을 청각으로 들어 분명하기 위함이다. 그리고 흡기를 흡입한 상태에서 호기를 발출할 때, 호기의 발출 속도는 처음 자연의 호흡 횟수에 일치시키도록 한다. 따라서 처음에는 1분간에 15~20회 정도 호흡하도록 하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점차적으로 호기 발출의 지속 시간이 길어지도록 연습하면 된다.

 

둘째, 늑골의 밑 부분을 손으로 받친 상태에서 허리를 꾸부리고 심호흡을 하면 횡격막이 움직여지게 된다. 이런 자세로 흡기를 흡입한 후에 똑바로 서서 호기를 꾸준하면서도 조금씩 발출시킨다. 그런데 이때 유의할 점은 호기 발출의 지속 시간이 점점 길어지도록 해야 된다는 점이다. 처음에는 호기의 발출 시간을 짧게 하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발출 시간이 점점 길어지도록 해야 된다.

 

5)복합적인 연습

호흡 연습은 고정된 자세를 취한 상태에서 할 수도 있고, 몸을 움직이면서 할 수도 있다. 고정된 자세를 취한 상태에서 하는 호흡 연습과 몸을 움직이면서 하는 호흡 연습이 모두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몸의 움직임과 호흡 운동이 복합된 호흡 연습에 대해서도 논의할 필요가 생기게 되는 데, 그 내용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다.

 

첫째, 가슴을 넓게 펴고, 팔을 위로 들어 올리면서 흡기의 흡입과 호기의 발출을 한다. 이 때 흡기를 흡입하는 느낌이 상복부에까지 넓혀지도록 한다. 그리고 공기가 상복부에서 천천히 빠져 나감으로 횡격막이 위로 치밀게 되는 것을 관찰하는 동안 길게 끄는 모음이나, 짧게 허덕이는 발성을 붙여 연습한다. 이렇게 한 후 맨 나중에 가슴이 넓혀지도록 비슷한 연습을 하고 팔을 내린다.

 

둘째, 똑바로 서서 가슴을 높게 한다(상처럼)반쯤 벌린 입으로 천천히 숨을 들여 마시면서 양 팔을 머리 위로 올린다. (그 동안 하나, , 셋하고 센다)양 팔을 머리 위로 올린 채 한동안 호흡을 멈춘다(물 속에 있을 때와 같이)

양팔을 옆으로 원을 그리며 천천히 원위치로 내린다. (그 사이에 천천히 호기를 발출한다).

이러한 동작을 열 번쯤 되풀이하며 규칙적으로 차차 회수를 늘려 가며 호흡을 강화시키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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