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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님이 올려주신 성악발성과 가창기법 4 (케이팝뮤직엔터테인먼트 발성법강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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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님이 올려주신 성악발성과 가창기법 4 (케이팝뮤직엔터테인먼트 발성법강좌)

돌곰별곰TV 2016. 9. 25. 23:00

본 발성법 게시판의 모든 자료는 개인 견해들로 참고자료로만!

 

 

이민우님이 올려주신 성악발성과 가창기법 4

 

 

구강



모든 소리는 구강으로 통한다.



구강의 소리가 없으면 비음이 된다.



구강의 소리가 없으면 발음이 정확하지 않다.



구강의 소리만으로는 화려함이 없다.



구강의 소리만으로는 플랫음 현상이 나타난다



구강의소리만으로는 고음을 낼 수 없다.



치아



노래에 치아의 느낌이 들어 있어야 한다.



치아의 입안 쪽이 아니라 치아의 하면(下面)이나 바깥 속에 소리의본질이 있다.



치아는 구강발성에서 비강, 안강, 상악동, 전두동발성에로 진행하는 첫 번째 관문이다.







혀는 노래하는 중에 대체로 의식해서는 안된다.



혀에 힘이 부여되면, 혀뿌리가 긴장하게 되고, 위로 치켜져 기도를 막아주는 현상이 나타나 고음역에 오히려 저해요소가 된다.



입술



입술은 노래의 마지막까지 음을 만들어내는 역할을 해야 한다.



불필요하게 크게 벌리지 않도록 한다.



소리에 입맞추어 노래한다.







노래할 때 목은 없다고 생각해야 한다.



목소리가 목안에 가두어져서는 안된다.



목은 단순히 호흡과 소리가 지나가는 "관"같은 것이다.



모음의 발성



모음을 밀어주는 호흡기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아","오"'"우"'모음의 발성은 호흡속에 항상 "어"가 들어있어야 한다.

"어"라고 하는 호흡 기둥이 상부의 아","오"'"우"'모음 발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형태가 된다.



"에","이"의 발성은 "어"의 소리가 들어있어야 한다.

"어" 또는 "휘"라고 하는 열린 인두강의 호흡 기둥이 상부의 아","오"'"우"'모음 발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형태가 된다.



초보자들의 경우 열린 모음으로 노래하기가 어려운 일이다. 위에서 언급한 것을 다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입모양과 몸안, 횡격막으로부터 밀어 올려지는 호흡기둥이 설정하는 모음이 서로 다르게 생각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초보자들은 입모양이 "아"라고 발성하는 동안 목이 닫히는 현상, 혹은 목을 조이는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초보자들이 연습할 때는 "아"와 "어"의 중간 발음이 있다고 가정하고 연습하도록 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러한 방법은 입모양이 아이기 때문에 자신의 몸안에서 "자연히 "아"라고 하는 발성이 발생되어야 하는데 오히려 "아"의 발성이 아닌 입모양은 "아"이나 "어"의 발성에 근거한 발성을 취하므로서 열린 목으로 노래하는 것을 쉽게 체득하고자 함에 목적이 있는 것이다.

처음부터 열린 목으로 노래하는 것에 대한 감각을 익히는 것은 체득하는 순간까지 이러한 발성자세로 연습하는 것은 열린 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모음에는 항상 "콧대소리"가 들어있어야 한다.

여기서 "콧대소리"란 열린 모음에 소리의 핵심이 되는 소리라고 볼 수 있다. 전두동, 안강, 비강, 상악동, 접형동, 구강등의 울림이 울려지는 중앙부분으로서 비음과 구분되며, 밝고 화려함, 소리 음에 피치를 정확하게 구분지어주는 역할을 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콧대소리"는 소리의 핵심인 소리의 본질과는 다소 상이하다고 할 수 있다. 소리의 본질은 치아쪽 가까운 소리이기 때문에 저음영역에서 잘 분별할 수 있어 저음영역의 가수들에서 쉽게 느껴지는 소리이다.

그러나 소리의 본질인 "소리의 씨알"만으로는 고음을 극복하기가 사실상 어렵다. 이 소리의 씨알을 비강 앞쪽으로 보내, 마치 일종의 선반에 소리를 얹어놓듯이 하여 부르는 가창이 비로서 소리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가창방법인데 이러한 방법으로 노래 할 때 비로소 "콧대소리"-비강을 중심으로 안강, 상악동, 전두동을 울려 아름답고 맑게 울려 퍼지는 소리로 화려하고 빛나는 소리"- 로 노래 할 수 있다.

이 발성을 체득하지 못할 경우는 항상 피치보다 낮은 음을 노래하게 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성대와 목에 무리한 압박이 가해지므로 소리는 거칠어지고 무거워져서 "빠사지오"를 통과하지 못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고음을 무리한 발성으로 내게 되거나 아예 고음 발성에서는 플랫현상(flat)이 나타나게 된다.

이 발성의 우수한 점이 있다고 해서 무작정 처음부터 이 발성으로만을 체득하려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못하다. 왜냐하면 구강발성을 확실하게 이해하고 어떠한 컨디션에서건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을 때에야 열린 목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며, 열린 목으로 노래 하루 수 없을 때 이 발성을 익히는 것은 오히려 열린 목과 닫힌 목을 가창자가 이해하기가 곤란하기 때문에 오히려 닫힌 목으로 노래하면서도 열린 목으로 노래하는 것으로 착각할 수 있다.



모음은 항상 만들어 가는 모음발성을 사용하여야 한다.

모음을 순간적으로 열어주는 것은 메짜 디 보체을 표현하는데 방해요소가 된다. 그렇다고 해서 음을 포르타멘토(끌어올리는 음)하는 것이 아니며, 작은 음에서 센음으로 진행하는 과정으로 설명할 수 있다.

만들어 가는 모음을 잘 이해하는 것은 음악의 셈 여림 법을 익히는데 대단히 중요하다. 이 것은 노래를 잘 하는 것으로 느껴지게 하는 요소가 되므로, 노래를 아름답게 표현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볼 수 있다.

소리의 본질을 이해하기 전에는 절대로 이해할 수 없으므로 먼저 소리에 대한 개념과 표현을 익힌 뒤에 이 방법을 체득하여야 한다.



모음은 가능한 최대로 길게 유지하여야 한다.

노래란 "모음을 어떻게 연결해 나가는가"에 달려있다. 그러므로 모음의 연결기법이 끊임없이 부드럽게 이어져가는 것이 "레카토"인데 불행히도 모음의 발성이 용이하다.

노래가 잘 안 될 때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적용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즉 첫째, 종성자음을 가능한 모음의 끝단에 두거나, 둘째, 종성자음을 약하게 발음하고 모음을 길게 발성하거나, 셋째, 철저하게 연음법칙을 노래에 적용해 보는 것이다.

이와 같은 모음을 길게 하는 목적은 노래가 연결되지 않는 듯한 느낌을 없애줄 수 있기 때문에 초보자라도 쉽게 레가토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자음의 발성



초성자음의 발음을 분명하게 해주어야 한다.

초성 자음이란 단어의 첫 번째 나오는 자음을 말한다. 대개 콧대 소리를 넣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분명하고 또렷하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종성자음은 반드시 연음 시켜야 한다.

종성자음이란 단어의 제일 마지막에 나오는 자음이다. 대개 "받침"이라는 표현을 쓴다. 종성자음은 노래에서는 리듬을 표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종성자음을 명확하게 발음하지 않으면 노래의 "율동"을 표현할 수 없다. 느린 악곡은 종성자음은 모음을 끊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독창에서는 특히 모음의 흐름이 방해받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반대로 빠른 악곡은 종성자음의 명확하게 하면 악곡의 "리듬"표현에 도움이 될 것이다.

독창과 반대로 합창에서는 종성자음을 명확하게 표현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종성자음을 명확하게 표현하지 않으면 리듬의 표현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합창의 호흡이 전혀 일치하지 않는 결과가 된다.



연주법







연주준비

연주의 준비 다음과 같이 나눌 수 있다



연주의 주제

연주를 통해서 연주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결정하여야 한다. 이것은 연주 곡목을 정하는데 지표가 된다.



연주 일정

연주일정은 연주 당일뿐만이 아니라 연주하기 위한 연습일정까지를 말한다. 연주일정을 곧 연습 일정이며, 연주일정을 자세히 수립해야만 성공적인 연주를 완수할 수 있다.



연주 곡목

연주 곡목은 연주의 주제와 연주능력, 연주장소, 반주자의 능력등에 따라 선정한다. 특히 자신의 능력에 상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통은 다음과 같이 선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일반연주를 위해서는 자신의 가장 자신 있는 곡을 택하며, 실험연주는 자신의 능력에 극한치를, 경연대회는 자신의 재능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악곡 중에서 가장 쉬운 곡으로 선정하는 것이 지혜다.



연주 장소

연주 홀은 악기에 비유된다. 연주 홀 자체가 거대한 악기란 의미다. 따라서 연주 홀의 내벽의 재질이 문제가 되는데 내벽이 목조로 내장된 연주 홀일수록 음향의 반향이 부드럽기 때문에 음악연주에는 으뜸이라고 할 수 있다.

연주장소는 대개 주최측에서 선정하게 되나 연주자가 택하는 장소라면 자신의 성량과 테크닉에 따라 연주장소를 물색하는 것이 좋겠다.

이미 선정된 장소라면 무대의 상황을 살펴 무대의 위쪽에 있는 음향판이 어디에 있는지를 살펴 연주위치를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조건 청중 쪽으로 가까이 나아가면 잘 들리겠지 하는 막연한 생각은 음향판을 잘 이용하지 못하는 결과가 되어 오히려 청중에게 작게 들려지는 악영향을 줄 수 있다.

 

http://kvocal.com/bbs/board.php?bo_table=vocalization&wr_id=43&page=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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